1등 넷플릭스. 1,000만명 이상. 2등 웨이브(Wave) 400만명 내외 3등 티빙 300만명 내외 4등 U+모바일tv 5등 Seezn 6등 왓챠 기타. 쿠팡 플레이, 디즈니, 애플 이 중에서 서비스를 중복으로 하는 사람은 30%가 넘고 대부분 지속해서 매달 구독비용을 지불하고 있다. 넷플릭스는 넘사벽인 강자이고 디즈니나 애플 OTT 서비스가 도입되는 지금. 외산의 화려한 콘텐츠를 막을 수 있을까? 영화산업처럼 자국을 보호하는 제도가 필요할까? 국내 OTT 서비스는 한 개나 두 개로 통폐합이 마땅할 것 같다. 아니 시장논리에 의해서 그렇게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