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관이 몰락한다.

이런 역병이 끝난 후 가장 수혜를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CGV 주가는 지난 1년간 오르내림만 있을 뿐 힘든 건 매한가지이다. 문화콘텐츠를 중점으로 하고 있는 CJ이기에 지금까지 버티는 것이지 더 이상은 쉽지 않을 것이다.

1년CGV주가
1년CGV주가

물론 2022년부터 지난 3년간의 적자를 흑자로 돌릴 수 있는 기회라고 하는데 수많은 역병의 변종이 나타나서 쉽지 않을 것 같다. 영화관 데이트 그 일상이 그리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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