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CGV의 적자 미래전망..
- 영상미디어
- 2022. 1. 22.
CGV는 CJ가 아니였으면 2년전에 진작에 망했을거라는 말이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한국영화산업의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한 CGV. 감염병의 여파로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을까? 미래전망은 가능한가?
2022년 CGV는 감염병의 여파, 그리고 국내/해외의 OTT컨텐츠 파워에 맥을 못추고 힘든건 사실이다. 일상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어 극장가의 Risk는 점점 장기화 되고 있다. 일단 2021년 영업손실은 수천억원대이다. 분기실적만 800억내외이니 쉽지않은게 현실이다.
심지어 CGV의 영화관을 개조해서 클라이밍짐을 만들었다. 오프라인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하나의 컨텐츠라고 볼수있겠다. CGV가 OTT 사업에 진출해보는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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