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CGV의 적자 미래전망..

CGV는 CJ가 아니였으면 2년전에 진작에 망했을거라는 말이있다.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한국영화산업의 발전의 한 축을 담당한 CGV. 감염병의 여파로 지금은 어떻게 살고있을까? 미래전망은 가능한가?

 

2022년 CGV는 감염병의 여파, 그리고 국내/해외의 OTT컨텐츠 파워에 맥을 못추고 힘든건 사실이다. 일상 회복이 더디게 진행되어 극장가의 Risk는 점점 장기화 되고 있다. 일단 2021년 영업손실은 수천억원대이다. 분기실적만 800억내외이니 쉽지않은게 현실이다.

 

cgv
CGV스포츠클라임이짐(출처_CGV)

심지어 CGV의 영화관을 개조해서 클라이밍짐을 만들었다. 오프라인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하나의 컨텐츠라고 볼수있겠다. CGV가 OTT 사업에 진출해보는것은 어떨까?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